2017.12.21
중고차 앱 '첫차',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 돌파
2015년 1월 첫 서비스를 선보인 첫차는 같은해 3분기 30만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고, 1년 만에 70만건을 추가해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어섰다. 최근 첫차는 광고 모델로 방송인 황광희를 발탁해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브랜딩 활동을 진행 중이다. 첫차는 2030 젊은 세대의 자동차 구매 트렌드를 고려한 O2O 서비스로, 허위 매물을 차단하는 자체 클린엔진과 엄격한 딜러 검증 시스템 등을 운영해 소비자와 딜러의 안전한 중고차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철훈 대표는 "중고차 시장에서 스타트업인 첫차가 지금과 같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성원해준 모든 사용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중고차 시장을 넘어, 국내 자동차 시장 전반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6.11.1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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